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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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내시경 클리닉
우리나라 환자들이 호소하는 가장 많은 증상이 상복부 혹은 위장관과 관련된 증상입니다. 위내시경 검사를 통해 소화불량, 속쓰림, 헛구역질, 트림, 상복부 통증, 복부 팽만감, 체중감소 등 다양한 공위장 증상에 대한 원인을 진단하고,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위장관 질병에 대해 올바른 정보와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40세 이상에서는 위암을 비롯한 기질적 병변이 빈도가 높으므로 매년 내시경 겅사를 시행하도록 권장하며 특히 위장출혈, 구토, 체중감소, 연하곤란, 황달, 복부종괴, 빈혈, 소화성 궤양의 기왕력이 있는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내시경 검사가 필요합니다.
위내시경으로 진단 가능한 질환
1. 식도 : 역류성 식도염, 식도확장증, 식도협착, 식도암 등
2. 위, 십이지장 :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조기/진행성 위암, 점막하종양, 위/십이지장 용종 등
위 내시경 검사전 준비 및 주의사항
시실전 : 내시경 검사를 위해서는 금식하는 것이 필요한데 보통 검사 전날의 저녁식사는 오후 7시전에 가볍게 하는 것이 좋고 이후에는 물만 허용되며, 검사 당일은 기상 이후에는 모든 것(물, 커피, 우유, 복용하던 약 등)을 금식하여야 합니다.
시술후
1. 목 마취가 풀리는 약 2시간까지는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 진통제 때문에 약간 어지러울 수 있습니다. 어지러움증이 심할 경우에는 잠시 누워 계시면 곧 나아집니다.
3. 수면내시경검사 당일에는 운전을 하거나 기계를 다루거나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일을 삼가해 주십시오.
4. 가능하다면 하루 정도 휴식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간 클리닉
간장은 우리 몸 속에서 가장 큰 장기로 에너지를 대사하고 저장하며, 약물이나 호르몬 분해 및 해독 작용을 담당하는 중요한 장기입니다. 간은 침묵의 장기로 일단 증상이 발현되는 경우는 전체 간의 3/4정도 손상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평소에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생활습관으로 조기에 질병을 예방하고 진단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방간
간에 지방이 쌓여있는 상태로 알콜, 비만, 당뇨병이 대표적 원인입니다. 지방을 직접적으로 섭취하지 않더라도 쌀, 밀가루음식, 당분 등에서 섭취한 열량원이 쓰이지 않고 남게 되면 지방으로 바뀌어 간에 저장되므로 지방간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성 간염
오염된 음식을 통해 감염되는 A형 간염바이러스와 혈액, 정액, 타액을 통해 전파되는 B, C형 간염이 있습니다. 종류에는 급성과 만성이 있는데 급성은 피로, 미열, 식욕부진, 감기, 몸살 등과 같은 증상으로 시작되어 황달이 나타나게 되는데 대부분은 수개월내에 항체가 생기고 회복되지만 B, C형 간염의 10-20%는 만성간염이 됩니다. 만성간염의 경우는 간기능 검사치가 높은 상태로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이며 만성적인 피로감과 식욕부진을 느끼게 되며 간경화로 진행되기 쉽습니다.
간경변
바이러스성 만성간염이나 지방간이 진행되어 간이 계속 파괴되면 간이 섬유화되어 쪼그라들고 딱딱해져서 피가 통하지도 않고 간의 모든 기능이 거의 정지되는데 이를 간경변이라고 합니다.
간암
한국인에게 가장 흔하게 발생되는 악성 종양의 하나로서, 간암에 의한 사망률이 인구 10만명당 30명 정도로 많습니다. 간암의 원인으로는 B형 간염바이러스, C형 간염바이러스 및 각종 원인에 의한 간경변증, 선천성 대사성 간질환 등이 있습니다. 또, 피임약을 장기간 복용한 경우와 땅콩에 생긴 곰팡이의 독성물질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방사선학적인 영상검사, 혈액검사, 조직검사 등으로 진단하며, 치료는 수술적 절제술, 간암에 대한 알코올 주사, 간동맥 색전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치료 및 간이식 등이 있습니다.
당뇨병 클리닉
당뇨병이란 혈액중에 포도당(혈당)이 높아져 소변으로 포도당이 넘쳐 나오는 데서 지어진 이름
- 포도당은 우리가 먹는 음식물 중 탄수화물의 기본 구성성분이다
- 탄수화물은 위장에서 소화효소에 의해 포도당으로 변한 다음 혈액으로 흡수됨
- 흡수된 포도당이 우리 몸의 세포들에서 이용되기 위해서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반드 시 필요
인슐린은 췌장 랑게르한스섬에서 분비되어 식사 후 올라간 혈당을 낮추는 기능을 함 만약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하여 인슐린이 모자라거나 성능이 떨어지게 되면, 체내에 흡수된 포도당은 이용되지 못하고 혈액 속에 쌓여 소변으로 넘쳐 나오게 되며, 이런 병적인 상태를 '당뇨병'이라고 부름
증상
다뇨 : 많은 양의 소변을 본다.
다음 : 갈증이 심해져 물을 많이 마시게 된다.
다식 : 항상 공복감이 생기고 먹고 싶어 진다.
기타증상 : 체중의 변화, 피로와 권태, 피부 가려움증, 시력장애, 변비/설사
- 당뇨병의 증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무증상인데 아무런 증세가 없거나 병이 상당히 진행된 뒤 발견되는 경우가 있다.
진단
1. 요당검사 : 소변에서 당의 존재를 알아보는 방법으로 검사결과 양성으로 나오면 혈당 검사를 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단, 모든 양성반응이 당뇨는 아님)
2. 혈당검사 : 요당검사 결과 양성이 나오거나 당뇨병의 자각증상으로 인해 당뇨병이 의심되는 경우는 혈당검사를 하게 됩니다. 당뇨병의 진단에 있어 혈당치의 기준은 공복 혈당치 126㎎/㎗ 이상, 식후 2시간 혈당치 200㎎/㎗ 이상을 기준으로 한다.
3. 표준 포도당 부하검사 : 아침 공복시에 혈액을 채취하고 포도당을 75g 경구 투여한 후 1시간, 2시간의 혈당을 측정
합병증
일반적으로 당뇨병의 합병증은 혈당관리의 소홀에서 온다. 혈당의 상승은 피 속에 당이 많아지는 것이다. 피 속에 당분이 많으면 혈액의 점도가 높아지고 이에 따라 혈액의 흐름은 더디어지고,심의 부담이 늘며 몸의 곳곳에 산소와 영양분의 공급이 떨어진다. 이런 상태가 장기화되면 여러 병적인 문제가 일어나게 된다. 또한 고혈당의 상태는 마치 몸이 높은 농도의 당분 속에 잠겨있는 것과 같다. 오랜 시간 몸이 그런 상태로 있으며 몸의 곳곳은 고농도의 당분에 의해 변성이 일어난다. 예를들면, 눈의 수정체가 변성에 의해 하얗게 변하는 백내장이다. 변성의 처음은 바로 고혈당이다. 이처럼 일반적으로 당뇨병의 합병증은 혈당 조절의 미흡에 의한 혈당상슴이 주원인이다. 물론 혈당이 너무 내려가서 오는 급성 합병증인 저혈당은 예외이다
일반적으로 당뇨병의 합병증은 혈당관리의 소홀에서 온다. 혈당의 상승은 피 속에 당이 많아지는 것이다. 피 속에 당분이 많으면 혈액의 점도가 높아지고 이에 따라 혈액의 흐름은 더디어지고, 심장의 부담이 늘며 몸의 곳곳에 산소와 영양분의 공급이 떨어진다. 이런 상태가 장기화되면 여러 병적인 문제가 일어나게 된다. 또한 고혈당의 상태는 마치 몸이 높은 농도의 당분 속에 잠겨있는 것과 같다. 오랜 시간 몸이 그런 상태로 있으며 몸의 곳곳은 고농도의 당분에 의해 변성이 일어난다. 예를들면, 눈의 수정체가 변성에 의해 하얗게 변하는 백내장이다. 변성의 처음은 바로 고혈당이다. 이처럼 일반적으로 당뇨병의 합병증은 혈당 조절의 미흡에 의한 혈당상슴이 주원인이다. 물론 혈당이 너무 내려가서 오는 급성 합병증인 저혈당은 예외이다.
급성 합병증
당뇨병으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합병증에는 혈당이 지나치게 높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과, 반대로 혈당이 너무 낮아져서 나타나는 것이 있습니다.
고혈당성 혼수
① 원 인 - 과식, 인슐린 부족, 감염증
② 증 상 - 처음에는 다뇨 현상이 있다가 심해지면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위장장애까 지 동반되어 탈수로 인해 혼수에 빠질 수 있다.
③ 치 료 - 수분 및 전해질 공급과 인슐린 투여를 해야하며, 사망률이 높으므로 반드시 입원 치료해야 함.
저혈당성
저혈당이란 혈당이 정상 이하로 떨어지는 상태로 경구혈당강하제나 인슐린의 가장 흔한 부작용이다 그 증상이 심한 경우 즉시 치료하지 않으면 경련, 무의식, 뇌손상을 유발하여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① 원 인
- 식사량이 갑자기 줄었거나 식사시간이 지연되었을 경우
- 인슐린 주사량이 많았을 경우
- 경구용 혈당강하제를 처방량보다 많이 먹었을 경우
- 운동량이 평소보다 늘었거나 공복상태에서 운동하였을 경우
- 과음을 했거나 빈속에 음주를 했을 경우
- 설사나 구토가 심할 경우
② 증 상
- 공복감, 식은 땀, 현기증, 흥분, 불안정, 가슴 두근거림, 떨림, 두통, 피로 감 등
③ 치 료
- 의식이 있는 경우 / 빨리 흡수되어 혈당을 올릴수 있는 단순 당질음식 10-15㎎ 을 즉시 섭취하고 하던 일을 멈추고 휴식을 취하도록 합니다.
예) 콜라1컵, 오렌지쥬스 1컵, 각설탕 2-3개를 물에 녹여서, 사탕 3~4개 등
- 의식이 없는 경우 / 무리하게 음식물을 먹이면 이것이 기도로 넘어가 호흡곤란 이나 폐렴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입으로 먹으려고 하지말고 즉시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서 포도당 주사나 글루카곤 주사 를 맞도록 해야 합니다. 저혈당에서 회복이 되면 왜 저혈당 이 발생했을까 생각해보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정 에서는 혈당조절의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요당이나 혈당 등 을 규칙적으로 측정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고, 이들 검사는 집에서 하고 있는 식사, 운동 요법이 잘 되고 있는지 확인하 고 치료방침을 결정하는데, 기본적인 자료가 되므로 검사 결 과는 기록해 두었다가 병원 진료시 주치의에게 보여드려 치료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케톤산혈증
① 원 인
- 인슐린 결핍상태가 심하여 당분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되면 저장 된 지방질을 분해하여 에너지를 얻게 됩니다. 이때 부산물로 생성된 케톤체 가 혈중에 많아져서 나타납니다.
② 증 상
- 체내의 액성이 산성으로 바뀌면서 호흡과 심작동이 빨라져서 급기야는 의식 이 소실되거나 사망할 수 있습니다.
③ 치 료
- 인슐린 투여와 함께 수분 및 전해질을 공급하고, 원인으로 작용한 유발인자 의 치료가 우선되어야 하므로 반드시 전문병원에 입원해야 합니다.
만성 합병증
만성합병증은 일단 발병하면 치료가 어렵다. 따라서 치료보다는 예방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일단 발병되었다고 하더라고 혈당을 정상 으로 조절하여 합병증의 진행속도를 늦추어야 한다.
심혈관계 : 동맥경화증 , 고혈압, 뇌경색 신장질환 : 당뇨성 신부전증 안질환 : 당뇨성 망막증, 당뇨성 백내장 피부질환 : 농피증, 습진, 당뇨성 가려움증, 괴저 구강질환
자기관리
1) 일반적인 관리
- 항상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합니다. 약 복용시간, 인슐린 주사 맞는 시간, 식사시간 및 식사량을 일정하게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 표준체중 조절을 위해 식사요법과 운동요법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 규칙적으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 의사의 처방을 받지 않은 약물은 함부로 복용하지 않습니다. 약물 중에는 인슐린과 상호작용하여 혈당치를떨어뜨리거나 오히려 높여 주는 약물이 있기 때문입니다.
2) 당뇨인의 발관리
- 따뜻한 물에 순한 비누로 씻고, 마른 수건으로 발가락 사이를 잘 닦아 건조시킵니다.
- 발을 뜨거운 물에 씻지 않도록 하며, 너무 오랫동안 물에 담그고 있거나 세게 문지르지 않습니다.
- 매일 발을 씻은 후 발에 병변이 있는지 밝은 곳에서 주의깊게 관찰합니다. 발다받은 거울을 이용하거나 가족에게 부탁해서 관찰합니다.
- 보습크림과 로션을 발라 건조해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발가락 사이는 제외)
- 상처 예방을 위해 맨발로 다니지 않아야 합니다.
- 담배는 혈관을 수축시켜 혈액순환을 감소시키므로 피워서는 안됩니다.
심장 클리닉
공심장은 우리 몸에서 가장중요한 기관중 하나로서 심장질환 시 급사 등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스니다. 특히 점차 생활방식의 서구화 경향으로 인하여 심장 혈관질환이 많이 증가하고 있는 상태이며 정확한 진단과 치료 및 예방이 필요하다.
심장클리닉 검사항목
전도검사 ㆍ 흉부 X선검사 ㆍ 심장 초음파 검사 ㆍ 경동맥 초음파 검사 ㆍ 심장 혈액검사 ㆍ 고지혈증 혈액검사(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 ㆍ 운동부하검사, 심장혈관 정밀검사(필요시 신속한 대학병원 연계검사 및 치료)
심장 클리닉 질환
1. 허혈성 심장 혈관질환과 동맥경화증
음식문화와 생활방식의 서구화경화, 과도한 스트레스 등으로 인하여 중대한 협심증, 심근 경색증, 동맥경화증의 발생율이 증가하고 있다.
2. 고혈압
고혈압은 중풍, 심부전증, 협심증, 심근경색증 등 여러 질환의 중요한 원인이 되므로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며 약물치료이외에 식이요법, 운동요법 등 여러 생활요법치료가 동반되어야한다.
3. 고지혈증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 유해한 지방 성분들의 증가로 인하여 여러 심장 혈관질환과 중풍, 고혈압, 동맥경화증 등을 유발한다.
4. 부정맥
불규칙적인 심장리듬으로 인하여 어지러움, 호흡곤란, 흉통, 실신 등 여러 증상을 유발한다.
5. 심장 판막질환
대동맥 판막, 승모판 판막, 삼첨판 판막, 폐동맥 판막 등 심장내 여러 판막에 대한 협착증, 폐쇄부전증 등에 대하여 정확한 검사 및 치료가 필요하다.
천식 클리닉
기관지내에 만성적인 염증으로 기관지가 에민하여져서 호흡곤란, 발작적 기침의 증세를 일으키며 호흡시 천명음이라는 이상 호흡음을 발생하게 됩니다. 천식은 원인에 따라 크게 알레르기성 천식과 비알레르기성 천식으로 나누게 됩니다. 원인에 따라 환경조절과 약물조절로서 지속적인 치료를 필요로 하는 만성질환입니다.
천식은 치료할수 있는가?
대한 천식 및 알레르기 협회의 천식치료의 대표적인 구호가 "천식, 알면 치료된다" 이다. 기관지 천식은 만성 질환이지만 환자와 의료진간의 깊은 신뢰 속에서 서로 노력할 때에 치료할 수 있는 질환이다. 과거에는 지속적인 경구약물 투여로 인한 전신적인 부작용이 장기치료에 있어 큰 장애가 되었다. 하지만 이제는 흡입제의 출현으로 약물에 의한 전신 부작용을 줄이고 장기적으로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다.
천식의 진단은?
먼저 알레르기 검사를 통하여 원인을 알아야합니다. 알레르기 검사로는 피부 단자검사나 혈액 검사를 통하여 원인 및 항원(알러젠, allergen)을 확인합니다. 검사에 반응이 없는 경우를 비알레르기성 천식이라고 합니다. 폐기능 검사를 통해서 폐기능의 정도를 확인하며 기관지의 과민도를 확인하기 위하여 히스타민이나 메타콜린 같은 기관지 자극 물질을 이용한 천식반응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간혹 특정 알레르기 물질에 대한 천식반응 검사를 확인하기 위하여 알레르기 검사에서 원인물질로 규명된 원인항원(알러젠, allergen)을 이용한 천식반응 검사를 시행하기도 한다.
천식의 치료는?
알레르기 검사와 천식반응 검사를 통해서 원인 항원과 기관지 과민도 및 폐기능의 저하 정도를 파악합니다. 또한 평소 생활에서 기침이나 호흡곤란과 같은 천식증세의 빈도와 정도를 확인하여 천식의 중증도에 따라 Global Initiative for Asthma (GINA) 의 가이드 라인에 따라 치료를 하게 됩니다. 천식을 치료하지 않게 되면 기관지의 변형, 즉 다른 말로 기도개형(airway remodelling) 이 초래되어 폐기능의 항구적인 저하를 초래하므로 초기에 조절하여 폐기능의 저하를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기관지의 염증을 조절하는 스테로이드의 흡입제 사용이 매우 중요하고, 이는 의료진과 환자와의 긴밀한 관계 속에서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를 통해 치료가 유지되어야만 다른 부작용 없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